명품 레플리카 샤넬 미니 22백 팬더샵과 정품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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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미테이션닷컴에서 샤넬 22백 미니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팬더샵의 디테일함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겠네요
샤넬에서 22년 출시했던 22백이 초 대박을 치면서 많은 종류의 백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미니 백도 많은 종류를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19 x 20 x 6의 크기로 수납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백은 23ss로 진주 스트랩을 추가한 샤넬 22 미니 백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22미니 백은 진주를 넣어 러블리한 모습을 연출해주고 있습니다
미니 백에는 체인 스트랩외에 가죽 스트랩이 같이 있어 백팩으로 사용해도 귀여움을 선사해줘요
이 미니 백의 장점이라면 작고 귀여운 것도 있지만 원하는 모든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백팩, 숄더, 핸들, 크로스등 자신의 코디에 맞춰서 가방을 들어주면 아주 잘 어울려요
정말 너무하는 것 같지 않나요?
무슨넘의 가방이 이리도 이쁜가요?
22백은 그렇게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이 미니 백은 너무 이쁩니다
그냥 과감하게 추천을 하고 싶을 정도네요
이뻐 보이면 뭐하나요 너무 비싸서 그림의 떡인걸...
이번에 이 미니백은 가격이 또 올라갔죠...
이래서 우리가 자꾸만 레플리카로 눈을 돌리는 거겠죠...
그래서 지금 부터는 샤넬 22미니 백의 팬더샵 제품은 어떤지 디테일하게 살펴보죠
바닥에 깔려있는 가죽이 샤넬에 납품을하는 하스사의 정품과 동일한 가죽입니다
한 눈에 완벽함이 비교가 되시죠?
보시기에 어떤가요? 정품 가죽으로 만들어진다는 팬더샵의 말에 믿음이 가시죠?
이번엔 샤넬 정품과 팬더샵의 제품을 옆에 놓고 비교한 가죽의 차이입니다
한번 보시고 느껴보세요
가죽이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가죽이란 것이 눈으로 완벽하게 구분을 한다는 것은 힘들지만
가죽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누가봐도 동일해 보일 것 같네요
일단 팬더샵에서 말하는 가방은 98% 이상의 싱크로율이라 말하는대
전 100%의 싱크로율로 보이네요
가죽은 그렇다 치더라도 과연 가방의 쉐입은 얼마나 잘 뽑았을까요
모든 부분이 너무나 섬세하고 디테일하지 않나요?
이래서 샤넬백을 찾는 많은 여성들이 한 목소리로 외치는 팬더샵이 아닌가 합니다
보통 일반 시장 레플리카 제품의 스트랩은 대부분 레자를 사용합니다
진짜 가죽이 아니란거죠
하지만 팬더샵은 스트랩까지도 정품 가죽을 사용하여 만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진주 스트랩 역시도 샤넬에 납품되는 진주로 진행을 했다하니
이건 뭐 이미테이션이 아니라 진품이 아닐까요?
이번 미니백에는 이 참이 디테일하게 변했다고 합니다
음각 부분의 부드러움과 올드한 느낌을 더했다 하는 것 같아요
정품과의 비교영상이나 정품가죽의 보호막 코팅에 대한 영상이 있지만
영상을 올릴 수가 없어서 그 부분은 빼게 됐습니다
이정도의 디테일함이라면 팬더샵은 레플리카의 명품이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