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샵 샤넬 22 뉴미니 탑핸들 램스킨 플랩백 as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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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뉴 미니 탑 핸들 플랩 백으로 글을 접어봅니다
클래식 스몰 플랩 백의 크기 보다 다소 작은 사이즈로 뉴 미니가 출시되면서
큰 인기를 얻고, 그 인기를 등에 업고 태어난 것이 뉴 미니 탑 핸들이에요
뉴 미니에 탑 핸들을 추가하면서 활용도를 높여준 백이라 볼 수 있습니다
뉴 미니는 크로스나 숄더로 착용을 했다면 이번 뉴 미니 탑 핸들은 토트백으로 사용할 때 너무나
깜찍하고 귀여움을 보여주는 백이에요
뉴미니 탑 핸들의 사이즈는 12 * 20 * 6cm로 다른 미니 백의 부족했던 수납력을 높여주면서
데일리 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페일 핑크는 지난 해 한정 컬러로 출시가 되었지만,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것 같습니다
먼저 출시되었던 뉴 미니 백은 캐비어, 램스킨, 페이던트 이렇게 3가지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데
캐비어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면서 램스킨과 페이던트만 출시가 되었는데
이번 뉴 미니 탑 핸들 백은 램스킨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램스킨이 관리는 어렵다지만 그 램스킨만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은 다른 가죽이 따라오질 못하죠
그래서인지 모든 컬러의 뉴 미니 탑 핸들의 제품들이 다 귀엽고 깜찍해 보이면서 샤넬만의 고풍스러움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모두 넓은 수납공간으로 자리를 하고 있어서 간단한 화장품과 핸드폰, 지갑까지 수납을 하고도 남을 여유로운 공간이에요
쉐입을 살리기 위한 양옆의 모습도 부드러운 곡선으로 잘 살려줬네요
보호비닐 옆으로 영롱한 로즈 골드의 빛깔이 비춰지네요
옆면은 수납력을 자랑하듯 다소 통통한 모습을 보여주는 쉐입이고요
하단에서 바라본 모습역시도 나무랄 곳이 없는 모습이네요
믿고 받아볼 수 있는 팬더샵의 뉴미니 탑핸들을 살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