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의 명품 샵인 팬더샵에서 셀린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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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미테이션닷컴입니다
레플리카 셀린느도 이제 팬더샵 계열에서 영업을 합니다
팬더샵이라면 묻지마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레플리카 중에서는 최고의 하이퀄리티를 보여주죠
팬더샵 계열의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
팬더샵의 샤넬, 구찌, 톰브라운, 샤넬 신발류와 그 외 유명 신발들까지 모두 최상의 제품들이었습니다
이번에 셀린느 매장을 오픈하면서 셀린느도 믿고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네요
모두 정품 가죽을 수입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가죽만 정품과 동일하다고 해서 고퀄리티가 나오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팬더샵에서는 그 계통의 장인들만 섭외를 한다고 합니다
모든 제품은 수작업이 필수라 경험이 떨어지면 절대 제대로 된 제품을 생산해낼 수 없는 거죠
그렇기에 그 분야의 장인이 있고 없고는 퀄리티가 나오고 안나오고를 판가름하게 됩니다
가방뿐 아니라 겉을 감싸줄 포장까지도 풀 패키지 ( 풀박스 ) 역시도 정품과 동일한 구성품으로
직접 정품에 맞춰서 자체 제작을 하여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래에 모두 사진 보여드리며, 셀린느를 찾는 고객이라면 퀄리티 걱정 안 하시고 구매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레플리카 가방을 만드는 것이지만 모든 제조 과정은 수작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래야만 정품의 숨겨진 디테일까지도 파악을 하고 구현해 낼 수 있는 거죠
명품 레플리카, 하이퀄리티 제품 등 많은 단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받은 물품의 사이즈로 재 본 적이 있나요?
전 대부분 사이즈를 재봅니다
하지만 표기된 사이즈와 약간씩의 차이가 있었어요
이 사이즈의 차이는 그 가방을 제작하는데 정성이 담겼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 수 있죠
팬더샵 셀린느는 정품과 동일한 정확한 사이즈를 만들기 위해서 측량기사를 따로 두었다 해요
재단 이후 재봉이 끝나면 그 규격 사이즈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게 주된 일
셀린느의 시그니쳐라 할 수 있는 이 엠보싱 로고는 어느 곳에서나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게 아니라 해요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수 십 번의 업그레이드를 걸치면서 정품과 동일한 싱크로율을 보인다 합니다
대부분의 공장들은 퀄팅의 실을 그냥 비슷한 일반 실을 사용을 합니다
그렇기에 실의 굵기나 색상이 미세하게 차이를 보이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레플리카의 명품샵 답게 이 작은 재료까지도 셀린느에 납품하는 곳을 찾아서 수입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완벽함은 어느 제품도 따라오기 힘들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가품과 진품을 구별하기 위해서 가죽에 찍힌 브랜드 인장을 유심히들 봅니다
폰트가 얇네, 인장이 깊네, 색이 뿌옇네 하면서 그 제품의 퀄리티를 판가름하기도 하죠
이 팬더샵 셀린느는 인장의 깊이와 도금 색상을 완벽히 재현하기 위해서 수많은 다른 가죽들을 상대로
테스트에 테스트를 거치면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아래는 정품과 명품 레플리카의 팬더샵 셀린느 제품의 비교 사진입니다
몇 장만 참고용으로 보시죠
zp는 정품을 말하는 것이며, FK는 이 공장의 제품을 뜻합니다
어떻게 보면 레플리카 제품이 더 좋다라고 느끼는 부분도 보이네요
사실 정품이라고 모두가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레플리카이기에 짝퉁이기에 더 완벽하게 만들려는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팬더샵에서 셀린느 매장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물러납니다